약속의 땅 가나안교회
가나안교회는 기독교 대한감리회 중부연회 인천서지방회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2003년 4월 27 일 인천시 중구 신흥동 2가 27-6 상가건물 2층에 설립되었습니다. 당시 교회를 개척한 제1대 담 임자 김종훈 전도사(현 공주 초대교회 담임목사)가 2007년 공주 초대교회에 부임해 감에 따라 제2대 담임자인 이민호 목사가 부임하게 되었고, 같은 위치에서 사역을 하던 중, 2010년 인천서 지방회 및 여러 교회와 개인의 후원을 통해 현재의 위치(인천 중구 도원동)로 확장 이전하여 2010년 9월 26일 이전예배를 드렸습니다. 그 후 이민호 목사가 같은 지방에 속한 영종중앙교회 부목사로 부임하게 되어, 현재 제3대 담임자인 유명환 목사가 부임(2013.12.1.)하여 사역하고 있습니다.
가나안교회 표어 : “그리스도에게까지 온전히 자라는 교회” (에베소서 4:11-15)
“당신은 우리를 당신을 향해서 살도록 창조하셨으므로 우리 마음이 당신 안에서 안식할 때까 지는 편안하지 않습니다.”(성 어거스틴/고백록)
바다에서 표류하여 무인도에 갇힌 사람에게는 생존이 가장 중요한 문제입니다.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 역시 먹고 사는 문제, 그리고 생존에 대한 두려움이 크지만 우리의 삶의 목적이 생존 인 것은 아닙니다. 생존을 지나 기여하는 삶을 살아갈 때 삶의 깊이가 더 깊어지게 됩니다. 하나 님은 믿음으로 인해 구원받은 우리들이 겨우 겨우 존재하는 상태를 넘어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가는 삶을 살아가기를 원하십니다. 5000명분의 가치를 손에 쥐고도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5000명을 먹이고도 평안한 예수님 같은 사람으로 자라가기를 추구합니다. 나무는 풀에 비해 더 디 자라지만, 겨울이 지나 다시 그 가지에 꽃과 잎이 돋아납니다. 비록 더디더라도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그리스도에게까지 온전히 자라는 믿음의 사람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